NAS 입문 가이드 — 집에 개인 서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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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가 유료화되고 나서 NAS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집에 두는 개인 클라우드 서버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NAS가 필요한 경우: 사진과 영상이 많아 클라우드 비용이 부담될 때, 중요한 파일을 안전하게 백업하고 싶을 때, 가족끼리 파일을 공유하고 싶을 때입니다.
추천 제품: 시놀로지(Synology) DS223이 입문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됩니다. 운영체제(DSM)가 직관적이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하드디스크는 NAS 전용 제품(WD Red, Seagate IronWolf)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본 설정만 하면 스마트폰 사진 자동 백업, 동영상 스트리밍, 외부 접속이 가능합니다. 시놀로지의 포토, 모멘트 앱은 구글 포토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NAS는 24시간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 전기세가 발생합니다. 2베이 기준 월 1,000~2,000원 수준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수명이 있어 3~5년마다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총 비용: 2베이 NAS 본체 20만원 + 하드디스크 2개(4TB) 20만원 = 약 40만원. 클라우드 구독 비용을 생각하면 2~3년이면 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