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3, 직장인이 추천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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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3를 구매한 후 6개월이 지났습니다. 10년 넘게 윈도우를 쓰다가 처음 맥으로 넘어온 직장인 입장에서 가장 체감이 큰 장점 5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배터리 수명입니다. 충전기 없이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전 9시에 완충 상태로 시작해 오후 6시 퇴근 시까지 배터리가 20~30%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업무 중 충전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자체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는 발열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쿨링팬이 없는 설계 덕분에 영상 편집이나 다중 브라우저 탭 작업을 해도 무릎이나 손목에 열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장시간 작업할 때 특히 쾌적합니다.
세 번째는 디스플레이 품질입니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텍스트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코딩 후에도 눈의 피로가 이전 윈도우 노트북 대비 확연히 줄었습니다.
네 번째는 트랙패드입니다. 맥북 트랙패드는 정말 다릅니다. 손가락 제스처 하나로 창 전환, 데스크탑 이동, 알림센터 열기가 가능해 마우스 없이도 효율적인 작업이 됩니다.
다섯 번째는 macOS와 아이폰의 연동입니다. 아이폰 문자를 맥에서 바로 받고, 에어드랍으로 파일 전송, 복사한 텍스트를 다른 기기에서 붙여넣기까지. 애플 생태계 안에 있다면 시너지가 큽니다.